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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후기

휴족시간 지압, 피곤한 다리에 좋아요!

 

 

요즘에는 올리브영에 입고되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휴족시간!

 

휴족시간의 종류는 다양하고

그 중에서 기본 버전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 와중에 여행객들에게는

휴족시간 지압이 그렇게 입소문이 났더라구요.

 

저 또한 일본에 놀러갔을 때,

발바닥이 너무 아프고 힘든 나머지

쉬는 시간이 이동시간보다 많았는데

 

그날 저녁에 휴족시간 지압을 사서

붙이고 조금 걸어주니까

발바닥이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으로

돌아다닐 때 무리가 없었기 때문에

 

자기 전에 붙여도 안떨어지려나

하면서 자기 전에도 발바닥에 붙이고

그냥 휴족시간은 종아리에 붙이고

깊은 숙면에 빠졌었답니다 ㅋㅋㅋ

 

저는 매번 휴족시간을 사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지압위주로 포스팅할거에요!

 

그냥 휴족시간과 지압 둘 다

5가지 추출물이 들어가있고

시트타입도 비슷하답니다!

 

이미지에 그대로 나와있듯이

지압이 박혀있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을 한번 더 받을 수 있어요.

 

진짜 여행다닐 때 발 아프고,

발에 피가 안도는 것 같을 때에

사용했더니 저는 딱 좋았답니다 ㅋㅋ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지압 너무 아프거나 안맞는 것 같다.

이런 생각 들면 떼고 그냥 발 주무르면서

쉬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지압은 중간 부분에 압을 주는

지압돌기가 박혀있어요.

 

그림처럼 동그란 느낌은 아닌데...!

 

기존 휴족시간처럼 비닐 제거 후

다리에 착 붙여주세요.

 

 

 

비닐은 파스보다 떼기 쉽고

다리에 붙일 때 시원한 느낌이 들기에

붙일 때부터 피로가 풀릴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가득 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인지 요즘에도 다리 붓거나

힘들다 싶을 때에

효과가 있든 없든 시원한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종종 붙여주곤해요.

 

 

 

지압의 경우에는 이렇게!

 

지압은 가운데 부분 위주로 돌기가

붙어 있으며 저렇게 살짝 뾰족한

느낌의 돌기들이 한가득 있어요.

 

이게 이동시에 발바닥에 붙이고 다니기엔

얘네가 자리 못잡고 너무 왔다갔다해서

 

하루는 잘 붙어있다가도

다음에 또 붙이면 발목이든 어디든

자리이동하는 습성이 있더라구요...

미끄러움....

 

무튼 이렇게 붙였다가 떼고 나면

지압 자국이 그대로 있다는 점!

 

 

 

처음의 매끈매끈한 것과 다르게

붙였다가 시간이 지난 후

떼어내게 되면 이런 식으로

붙어있던 것들이 다 사라진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요.

 

파스 뗄 떼는 솜털이 같이 빠지는데

요거는 떼낼 때 부드럽게 떼어지고

자극 없어서 만족!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아서

단순한 피로에 잘 쓰고 있답니다 :)

 

다리 지압이 필요하실 때!

가볍게 붙이고 사용할 수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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