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이자 쟈니스 소속인 일본인
나카지마 켄토가 최근 공개한 무대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표절했다는 말과
증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 소수의 켄토 팬들이 커버치고
아니라고 몰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개소리는 다 집어치우라 하고
팩트만 정리해보았습니다.
나카지마 켄토가 표절했다고 나오는
방탄소년단의 뮤비,
뷔의 솔로곡 Sungularity 는
조회수 1억회가 넘어갈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뷔 특유의 목소리와 세계관
그리고 안무와 적절한 소품까지
빠지는게 없던 이 무대를
일본인 나카지마 켄토가 본인의 무대에
그대로 빼다 박아서 팬들에게 선보였고
이를 보고 뷔의 무대를 배낀게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자 일부 켄토의 팬이
아니다- 자의식과잉이다 하면서
헛소리로 사실을 잠재우려 했습니다.
이 무대를 본 다음에
나카지마 켄토의 영상을 보면
진짜 빼다 박았구나!!! 하는 반응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데
지금은 NHK에서 저작권 문제로
차단되었다고 하니 조만간
짤 찾아서 올려야겠네요 ㅎ
일부 팬들 덕에 사건은 커지고
(뷔 따라한거 아니다 웅앵웅)
지나가던 일반인들마저 알아차릴 정도의
싱크로율인데(외모 빼고)
계속해서 아니다 아니다 하니까
정말 아닌가 보자! 하고 보신 분들 많을겁니다.
근데 보고 나니까 소품까지 빼박인거야 이게..
같은 안무가에게 사왔다고 하는데
방탄 측은 안무 따로 손봤다는 말이 있음.
옷걸이 + 옷 안무는 그래. 사왔다 쳐도
액자까지 가져오기 시작한
일본아이돌 나카지마 켄토
그는 결국 가면까지 가져와버리는데....
계속된 발뺌에 지나가던 사람들도
실소를 멈추지 못하고...
(팬 아닌 사람들 대다수)
방탄(BTS) 뷔 솔로곡 Singularity
흔한 단어도 아닐 뿐더러 곡 발표 이후
검색량이 올랐을 정도로 이슈였던 단어로
나카지마 켄토가 이후 잡지에서
같은 단어를 꺼냈다는 점에서
애초에 배낄 생각 1000% 있었구나...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이런 글 안적을랬는데
양심적으로 안무가랑 무대를 한
본인(켄토) 둘 다 모른다 하면
뭐 무대는 귀신이 짜주고 춤노래도
남이 대신 해줬냐고...
방탄소년단의 곡 타이틀 대부분이
흔히 사용되는 단어가 아닌만큼
커버 쳐주기도 힘든 짭이 등장해서
멀쩡한 팬들만 힘들겠네요.
★ 나카지마 켄토, 방탄소년단 뷔 무대 표절 의혹 정리(빼박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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