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리고
예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왕이런'
중국 출신이라서 다들 걱정했지만
소속사가 위에화이기 때문에
둘기걱정은 조금 덜할거라 생각했으나
이번에 또 다른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한국 활동 중에 중국어를 통해
소통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한국에서 중국 문화를 선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뉘양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 루머인데요.
이에 팬들은 아닐것이라고 했지만
이런의 공식 웨이보에는
오성홍기가 표시되었습니다.
한국 활동중에 중국어를 쓴다는건
더 웃긴 일이긴 하겠지만
k-pop으로 사랑받는 도중
그룹 탈퇴도 아닌 상황에서
모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떨떠름 할 뿐..
중국에서 활동해도 중국 팬들은 좋겠지....
자꾸 이러니까 신인 그룹에
중국멤 껴있으면 우선 욕먹고
이미 껴있는 중국인 멤버들도
둘기할거라고 욕먹는 상황이니
같은 그룹 사람들만 애매해지네요
어후 진짜
微博国际版
31 刘璇二胎产女过程 30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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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왕이런, 중국에 대한 애정 드러내며 문화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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