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쇼룸 사장과 결별 소문에 팬들 반응은...

 

 

작년 4월쯤에 주간문춘에 데이트가

보도되었던 이시하라 사토미.

 

사랑스러우면서도 예쁜 외모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시하라 사토미가

 

여전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의 애인

쇼룸 사장 마에다에게 집중되었습니다.

 

 

 

초동안+예쁨 가득한 외모와

괜찮은 연기 실력으로 인해서

드라마와 광고 등에서 자주 만날 수 있던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에게

 

최근 쇼룸 사장과의 결별설이

떠돌고 있다고 하는데

 

기존 사토미와 쇼룸사장 마에다가

같은 맨션에서 거주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마에다씨의 모습이

그 맨션 근처에 보이지 않고

 

사토미만 해당 멘션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여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드라마 촬영도 꾸준히 하고 있는

사토미인만큼 사생활이

문제가 되지 않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닌 듯이

 

결혼 전제로 부모님까지 인사했는데

멘션을 옮겼다는 점과

 

쇼룸 사장 마에다 지인은

"둘은 헤어졌다"

라고 말한다니 이런 소식에

팬들의 입장은 조금 색달랐습니다.

 

 

이 사실은 진짜일거라며

무조건적으로 믿는 모습과

 

이시하라 사토미의 팬들은

 

 

저런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다.

 

잘 헤어진 것 같다.

 

루머가 아니길.

 

마에다가 일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데 쇼룸은 왜 그 모양이냐.

 

제발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등등 그녀의 결별 소문에

다들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녀를 지지하고

기다려주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쇼룸 사장 : 마에다

showroom : 아프리카 tv같은 개인방송 플랫폼

 

쇼룸은 한국의 플랫폼들과 다르게

10만원짜리(만엔)을 쏘게 되면

다 떼어먹고 3%정도 정산이 된다고

양아치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48멤버들 기준)

 

정산 비율은 그룹,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기는 하는데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쇼룸에서 다 떼어간다고 하니

 

양심 출타한 플랫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존예 이시하라 사토미

ㅠㅠㅠㅠㅠㅠㅠ